은밀하고도 노골적인

사적 취향에 대한 뻘글모음입니다.

인생 자체가 영화의 한 장면이라고 생각합시다

레이키 수행과 기록

풍요를 맞이하는 길

타선생 2022. 3. 18. 10:00

 

 

 서울에 간 김에 눈여겨 보던 창고매장에 다녀왔습니다

 

오랜만에 온몸으로 하는 셀렉일..

저중에서 팔고싶은게 몇개 안된다는걸 제외하고는

즐겁고 유익한 경험이었어요 😂

 

 

일단은 한번 해봐야 안다

 

 

주변에 조언 구했을때 들은 말이고 저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.

시작하기 전의 온갖 설렘과 걱정 불안 상상회로-

일단 시작해야 생각이 형상을 갖춘채 옵니다.

부딪혀보기 전까지는 두렵습니다

 

미지에대한 두려움

실패할까 두려움

현재 상태에서 바뀌게 될 변화에 대한 두려움

 

그럴땐 최악의 시나리오를 써봅니다.

 

‘ 음- 최악도 별거아니네’

란 생각이 들거에요.

 

나를 믿고 흐름에 맡기는것으로 풍요가 들어올 길을 열어 줍니다.

 

오랜 시간동안

나를 믿기. 사랑하기. 마음의힘 믿기. 정화하기 의 단계를 거쳐 왔기때문에 지금와서 각종 선택과 결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

선택과 결정의 방해물을 계속해서 정화하는것이 풍요의 길을 활짝 열어주는것이라 느꼈어요

그리고 레이키로 그 길을 더욱 넓혀주는것-

항상 이슈와 현안에 맞는 레이키를 만날수 있었던 것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.

 

 

 

원하는 것을 가지기로 결정한다 - 트랜서핑

 

허용이란것이 뭔지 참 막연했는데

조금씩 체득해 가는것 같습니다.

머릿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행동하세요.

아주 작은것 부터라도 - 행동하는 오늘은

결코 어제와 같지 않습니다🙏🏻